전문 강사·뮤지컬 교육 등 진행
금융산업공익재단은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 ‘초등·중학생 경제금융교육사업’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. 왼쪽부터 주완 이사장과 고승범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회장. <사진=금융산업공익재단>
금융산업공익재단이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 초등·중학교 학생 대상 경제·금융 역량 함양을 위해 ‘경제금융교육사업’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.
이 사업은 금융산업공익재단이 포용금융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. 재단은 2021년 서울시교육청과 업무 협약을 맺은 이후 금융교육을 진행해왔다. 지난 2023년부터는 메타버스 금융교육게임 ‘네고티움’을 출시해 학생들에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. 금융교육사업에는 최근 4년간 약 13만200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.
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 함께 다양한 경제·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. 이 프로그램에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전문 강사가 출강해 교육을 진행하는 ‘슬기로운 경제금융생활’이 포함돼 있다. 다른 프로그램으로는 전문 공연팀이 시각적 교육을 활용한 금융교육 뮤지컬 ‘네 꿈은 뭐니’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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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상헌 기자]
[2025.03.11]
[원문보기 = https://www.mk.co.kr/news/economy/11260973]